note
요즘..
Nyong.
2009. 6. 5. 09:51
정신 없이 바쁘다..
흐엉 ㅠㅠ
집은 어느순간부터 잠만 자는곳으로 변했고.
내방 책상에 컴퓨터 키보드엔 먼지만 쌓여간다.
매일같이 버스로 1~2시간씩 출퇴근하고
회사에선 보통 10시까지 야근을한다.
디자이너 누나가 사라져서
내가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일일이 따고 있고
횬다이는 멍같은 라인업으로 쓸데없는 차들만 뽑아낸다.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