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
Nyong.
2009. 7. 29. 00:38
화내고.
기대하고.
짜증내고.
또 다시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기 시작했다.
이쯤 되면 미친거지?
화내고.
기대하고.
짜증내고.
또 다시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기 시작했다.
이쯤 되면 미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