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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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ng.
2009. 10. 27. 16:00
맞아. 내가 잠시 뭔가 잊고 있었어.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깜빡했네.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다는거..'
잊고 있었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란걸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