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그리고 Rosa
James의 생일이었다!!
제임스의 많은 친구들이 왔다.
난 우섭이 따라갔을뿐이고!!!
삼겹살과 목살을 격파!!!
fiesta에서 맥주 격파!!!! 진짜 많이 먹었다. 그리고 더치페이!!!
역시 그들의 문화는 깔끔하다.
난 허니브라운, 칭따오, 기네스 그리고 하나는 뭐였더라..-_-;;
암튼 4병 먹었는데.. 3만원 넘더라..ㅡㅡ;;
네이튼씨와 엔드류 그리거 정준미씨? 맞나;;
Sena
내 선글라스를 쓰더니 브이 V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즐거운 시간!!
아.... 내얼굴 거하게 취했다-_-;;
...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하다가 탐앤탐스 가서 커피와
갈릭 버터 브레드
(소중한 이우섭님의 정보 수렴하여 수정했습니다 ㅋㅋㅋ)
뭐 그거 먹고 도저히 못 참겠어서
택시 타고 회사로 들어가서 4시 넘어서 잠을 청했다..
그래서 지금 회사에서 이렇게 글 쓰고 있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 -_-;;
( 몸상태가 별로라... 마구 날림으로 작성했... 귀찮기도 하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