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ied'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0.03.31 형광 수쿠레. 2
  2. 2009.12.20 -8' 2
  3. 2009.10.26 091025
  4. 2009.10.25 쑤꾸레. 2
  5. 2009.09.09 동네 마실 코스 1
  6. 2009.08.29 촌나 조쿤? 1
  7. 2009.08.08 닥치고 남자. (꽃보다 불바) 3
  8. 2009.07.26 ... 촌나 더러워. 2
  9. 2009.07.19 ...심야 라이딩 2
  10. 2009.07.17 ... 5

형광 수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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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림 마카프라마와

크롬 포크는 카본무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싯포스트랑 크랭크만 검은색으로 바꾸면 되는건가!!!!!!!

봄이여 오라!!!

자지언거를 녹이자!!!!!

다시 쫀득한 허벅지를 만들자 섻!!

And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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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8도 자전거를 타고 현섭이형을 보러가기 위해 나갔다.

아..... ㅅㅂ.. 군시절 혹한기 이후로 발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이렇게 훅 가는구나.. 바람은 안불길래 괜찮겠지라 는 생각은..

'ㅋ.. 너 볍진인증 하는거임' 라고 느끼게 해주었다.

이래서 옛부터 어른이 하시는 말씀은 틀린게 없다 라는게 맞는말인거 같다.

형 말 들을껄....










결국엔 다시 돌아왔다.. 정말 존나 춥다.. ㅠ..ㅠ 페달질 하는동안 발이 얼어서 고통스러웠다 후덜;;

돌아오는길에 고가다리 밑에서 인증샷 -_-;;








 
 


추워................. 내가 갖고 있는 스카이는.. 사진이 잘 안나온다

이동네도 날씨가.. 장난이 아니구만 ㄷㄷㄷㄷ

비오고 눈오고 천둥치고;;;

흠.....

아 시발 티스토리 사진 나열하는거 졸라 어렵네 -"_-)

다시 네이버로 갈아탈까........ 졸 귀찮네!!!

암튼.. 다음부턴 그냥 차를 타고 이동해야겠다.

끗!!!!!!!!


And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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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일기. 

총 19.58km / 1시간19분 라이딩을 했다.

송도 세계도시 축전때문에 해안도로엔 차들이 가득했지만

난.. 해안도로 인도쪽에 만들어진 공원을 따라 유유히 지나갔다. ㅋㅋ


송도신도시 왜이렇게 넓어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jpg

송도 신도시를 가로지를땐 정말 힘들더라..ㅡㅡ;;

한달만에 자전거를 탔더니 다리도 무겁고 스키딩을 해도 다리 힘이 딸려서 밀리고.. 신발도 맘에 안들고 ㅎㅎ

뿅뿅스런 내자전거.jpg

그렇게 달리다가 지식정보단지역에서 형,동생들과 합류 지하철을 타고 예술회관으로 이동했다.

계산하는 남자.jpg

변태 자전거.jpg

순대 국밥을 먹고 난 ABC마트로 가서 반스 쿠카부츠를 구입!! 회관으로 이동~!

내귀는 팔랑귀.jpg


신발끈을 끼고 이런저런 입트릭을 나누다.. 태경이가 합류해서 트릭연습!!

하드코어 스타일 트릭커 육태경은 바니훕으로 5m를 날랐다 랜딩 실패로..

안장을 해먹고 팔꿈치가 까지며, 청바지가 찢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형도 자빠져서 그아픔 알아..ㅜ_-)

출근의 압박으로 8시30분쯤 조기 귀가...ㅠㅠ

문학동 터널은 후덜덜.jpg


암튼 간만에 자전거 탔더니 후련하네 ㅎㅎ

And

쑤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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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도색을 끝내고 돌아온 쑤꾸레.

근 한달간 못 탔던거 같은데

도색을 찾고 집으로 오는길에

아파트 입구에서 압정을 밟고..ㅠㅠ

앞바퀴 펑크!!!!!!!!!!!!

악!!!!!!!!!!!!!!! 어떤놈이야!!!!!!!!!!!!

ㅠㅠ 당분간 또 못타겠네 흐엉..ㅠㅠ

And

동네 마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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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부터 동네를 나가면 깔짝 돌아다니는게 싫어서 좀 크게 돌아 볼까 하고 달리는 코스.

물론 헬멧을 쓰고 차도로 나가지만.. 아.. 도로가 너무 구리다 -_-;; 적당한 업힐과 다운힐

그리고 직선 구간.. 맘에듬ㅋ 14T는 아직 못 끼고 있어서 적당히 달리는데 브레이크 달아야겠다.

아마 브레이크가 없으면 난 죽을거야.

짐승 벅지를 만들어야겠다 ㅋㅋ



And

촌나 조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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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0 + SIGMA 30mm 1.4F
 
Nyong.

Dorazi

Fixieh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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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남자. (꽃보다 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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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방황 끝에.

남 to the 성 의 불혼바를 질렀다.

신테시 불바.. 존나 비싸다. 그래도 질렀다.

난 달리고 싶었으니까 ㅋㅋ

아....... 포지션이 어색하고 댄싱이 초쿰 빡세긴 해도

간ㅋ지ㅋ

이제 달리는 남자가 될거야.

부롱바 만세!!!

And

... 촌나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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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여의도쪽에 나갈일이 있어서 자전거를 들고 갔는데..

아 앁.. 도로가 뭐 이래..ㅡㅡ

자전거 존나 더러워졌네 씨발!!!!!!!!!!!!!

아..........

자전거가 정말 지저분해졌어요. 우훗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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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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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월미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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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 내자전거가 메인이 아닌거 같아 -_-



빨리 불혼바로 바꾸고싶다. 좀 더 짐승이 되고싶어 ㅎㅎ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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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동치는 심장 박동소리와 거친 숨소리 터질것 같은 허벅지.

내가 살아있음을 확인 시켜주는 그것.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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